희일에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김성근....
그리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어 너무 멋진 김성근....
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만이 무너지지 않는 성을 쌓을 수 없는 법이다.
희일입사/입사초반의 나의모습
몇 년 전 온라인 광고대행사에 입사한 나는 입사 첫날부터 지금껏 여성의류쇼핑몰만 관리를 하고
있었다.
여자들 옷 이름이 너무나 생소하기만하고 무작정 열심히만 하던 업무초반에 나는 실패의 쓴맛도 많이
맛봤다.
그러다 내 나름대로의 무너가를 찾기 위한 수많은 노력의 과정들로 점차 관리 업체는 늘어갔고
자연스럽게 단순히 일에 적응하는 것이 아닌 일의 재미를 느끼는 순간이 오게됐다.
